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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자본 Das Kapital_1867 > - > > Es gibt keine Landstraße für die Wissenschaft, und nur diejenigen haben Aussicht, ihre lichten Höhen zu erreichen, die die Mühe nicht scheuen, ihre steilen Pfade zu erklimmen. > 학문을 하는 데에는 평탄한 길이 없으며, 가파른 험한 길을 힘들여 기어올라가는 노고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빛나는 정상에 도달할 가망이 있습니다. > > Der Reichtum der Gesellschaft, in welchen kapitalistische Produktionsweise herrscht, erscheint als eine “ungeheure Warensammlung”, die einzelne Ware als seine Elementarform. >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부는 하나의 ‘거대한 상품집적’으로 나타나고, 하나하나의 상품은 이러한 부의 기본형태로 나타난다. > > G ― G′, Geldheckendes Geld lautet die Beschreibung des Kapitals im Munde seiner ersten Dolmetscher, der Merkantilisten. > 화폐를 낳는 화폐, 이것이 자본에 대한 최초의 통역자인 중상주의자들의 입을 통해 나온 자본에 대한 묘사이다. > > Kapital kann also nicht aus der Zirkulation entspringen, und es kann abensowenig aus der Zirkulation nicht entspringen. > > 자본은 유통에서 발생할 수도 없고, 또 마찬가지로 유통에서 발샣앟지 않을 수도 없다. > > Es findet hier also eine Antinomie statt, Recht wider Recht, beide gleichmäßig durch das Gesetz des Warenaustausches besiegelt. Zwischen gleichen Rechten entscheidet die Gewalt. > 따라서 여기에서는 권리 대 권리라는 이율배반이 발생하는데 동등한 권리와 권리 사이에서는 힘이 사태를 결정짓는다. > > Es ist daher der immanente Trieb und die beständige Tendenz des Kapitals, die Produktivkraft der Arbeit zu steigern. > 따라서 노동생산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자본의 내재적 충동이자 끊임없이 지속되는 경향이다. > > Die Zentralisation der Produktionsmittel und die Vergesellschaftung der Arbeit erreichen einen Punkt, wo sie unverträglich werden mit ihrer kapitalistische Hülle. Die Stunde des kapitaistischen Privateigentums schlägt. Die Expropriateurs werden expropriiert. > 생산수단의 집중과 사회화는 마침내 자본주의적 외피와 조화될 수 없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. 이 시점에서 외피는 폭파된다. 자본주의적 사적 소유의 조종이 울린다. 이제는 수탈자가 수탈당하게 된다. > > Das Kapital nicht eine Sache ist, sondern eine durch Sachen vermitteltes gesellschaftliches Verhältnis zwischen Personen. > 자본은 물적 존재가 아니라 물적 존재에 의해 매개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 관계이다. > > Die wahre Schranke der kapitalistischen Produktion ist das Kapital selbst. > 자본주의적 생산의 참된 장애물은 자본 그 자체이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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